오늘 낮 12시 반쯤
추자도 서쪽 7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여수선적 153톤급 안강망어선
선원 65살 임 모 씨가
닻을 올리는 작업을 하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
임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