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감류 재배면적이 늘면서
가격 지지대책이 시급합니다.
2019 제주 감귤 과수전망대회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한울 연구원은
도내 만감류 재배면적이
지난 20년 새 10배 증가해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며,
장기간 보관할 수 있고
당.산도가 조화된 품종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레드향과 천혜향 등의
일부 만감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강화 필요성도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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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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