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앞바다에 서식하는
제주 연산호를 알리고 보호하기 위한 전시회가
서귀포시 강정평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다음달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시민작가 50여 명이
뜨개질로 산호를 만든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됩니다.
또 지난 10년 동안
강정 앞바다 수중을 촬영한
영상과 사진 등 조사 기록물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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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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