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고층 건축물의 화재에 대비한
소방훈련이 오늘 오후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에서 실시됐습니다.
 높이 89미터의 롯데시티호텔에서
화재 발생을 가상한 훈련은  
70미터 굴절사다리차가 처음 투입돼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이 전개됐습니다.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제주도에 도입된
70미터 굴절사다리차는 
제주소방서 노형119센터에 배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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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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