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공원 내에
개인 텃밭으로 무단사용되던 장소들이
시민 모두를 위한
정원 숲으로 재탄생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녹지공간 8천 제곱미터를 정비하고,
나무 100여 그루와 계절화 만 3천여 본을
심기로 했습니다.
또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운동시설 등도 정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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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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