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 축제가
오늘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고사리를 삶고 말리는 고사리 풍습 체험과
고사리 음식만들기, 고사리 염색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등이 마련됐습니다.
 한편, 축제위원회는 
고사리 판매금과 체험비 등 수익금 전액을
도내 복지 사업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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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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