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나이티드
신임 감독을 맡은 최윤겸 감독은
부진에서 벗어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감독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내일 오후 2시,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경남 FC와의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연승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선수들의 투쟁력을 키워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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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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