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불법촬영 범죄가 여전합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천16년부터 지난 3월까지 적발된 
불법촬영은 모두 2백 55건으로,
주택과 목욕탕, 숙박업소 등
주로 밀폐된 공간에서 이뤄졌습니다.
 불법촬영을 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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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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