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이석문 도교육감은 기념사를 통해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을 기억하며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 중심 학교 시스템'을
더욱 충실히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강경숙 광양교 교장이 근정포장을 받는 등
교원 139명이 각종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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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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