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대중교통을 기반으로 한
통합 첨단 안전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제주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정보통신기술기반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16억 원을 들여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대중교통 운전자의
졸음 운전을 감지하는 등
첨단안전기술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