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관리하는 마필관리사들이
조교사 개별 고용에서
조교사협회 고용으로 전환돼
고용 불안정 문제가 일단락됐습니다.
 제주경마장 조교사협회와
한국노총 제주본부는 협약식을 열어
마필관리사 106명 전원을 
다음달 1일부로 협회 일괄 고용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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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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