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곶자왈 매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예산 50억 원을 들여,
생태등급 1~2등급인 
조천 선흘 곶자왈과 한경 곶자왈 지역 등
사유지 곶자왈 50헥타르를 매입합니다.
 도는 지난 2천9년부터 10년간
생태계가 양호한 곶자왈을 중심으로
445억 원을 투입해 
곶자왈 462헥타르를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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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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