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개 시도
렌터카 조합으로 구성된
전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은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주에 영업소를 둔 
대기업 렌터카 업체들이 
렌터카 총량제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기업 렌터카 업체들이 
렌터카 총량제에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해
공익과 도민의 염원을 저버리고 있다며, 
당장 소송을 취하하고 
렌터카 감차사업에 참여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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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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