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중국인 불법체류자 33살 A씨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저녁 8시쯤
제주시 연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동료 중국인과 다투다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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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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