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음식점에서
불법 도박을 벌인 중국인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도박장 개설 등의 혐의로
중국인 출신 38살 송 모 씨를 입건하고
도박에 참여하거나 방조한
중국인 52살 인 모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제주시 연동 한 음식점에서
마작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은 판돈 150여 만 원을 압수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