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달 9일부터 사흘 동안
오라컨틀리클럽에서 열립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고진영과
골프 여제 박인비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8억 원,
우승 상금 1억 6천만 원 규모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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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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