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반쯤
제주시 건입동 국민체육센터 실내 수영장에서
65살 강 모 할머니가
의식을 잃은 채 물에 떠있는 것을
안전요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강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지만
호흡을 되찾아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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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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