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외국인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과 출입국외국인청, 민간방범대 등이
합동 순찰을 벌였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과
외국인자율방범대 등 300여 명은
어젯밤
외국인 범죄 취약지역인
누웨모르 거리와 제주시청,
서귀포시 이중섭 거리 등에서
2시간 동안 합동순찰과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각종 범죄로
형사 입건된 외국인은 105명으로
3년 새 6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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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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