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저탄소 생태관광지로 인증 받았습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성적표지 인증심의위원회를 열고
동백동산의 생태관광과정에 
저탄소제품 인증을 부여했습니다. 
 동백동산은
태양광발전 전기 사용과
지역농산물 식자재 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량을 두 배 감축하면서
저탄소제품 인증을 취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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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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