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특별 치안 활동을 벌입니다.
경찰은 금융기관과
심야 시간에 운영하는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진단을 실시하며,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 있는 가정에 대해
전수 모니터링 등을 진행합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
하루 평균 112 신고는 천여 건으로
평소보다 17%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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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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