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1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양돈장이
근로자 숙소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캄보디아인 35살 폰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렌지가 설치된 숙소 부엌에서
가스가 새어나와 폭발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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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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