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양돈장 관리사 가스 폭발.. 외국인 근로자 중상

이소현 기자 입력 2019-09-12 20:10:00 수정 2019-09-12 20:1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7시1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양돈장이
근로자 숙소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캄보디아인 35살 폰 모 씨가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렌지가 설치된 숙소 부엌에서
가스가 새어나와 폭발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