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으로 인한 재산피해 규모가
현재까지 9억8천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태풍 링링으로
농작물 침수와 비닐하우스 파손,
가축과 양식장 물고기 폐사 등으로 
현재까지 9억8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8일까지
태풍 피해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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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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