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경찰서는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과 사기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1일 새벽 서귀포시 신효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를 탄 뒤
택시 기사가 행선지를 묻자
기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