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출범식을 갖고
오는 2021년까지 42억 원의 예산을 들여
토탈케어 서비스와 방문 한의진료 등
모두 3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노인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와 보건, 돌봄, 의료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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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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