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커피전문점
10곳 가운데 6곳은
개점한 지 3년 만에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금융경영연구소가 발표한
커피전문점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 최근 3년 동안 폐업한
커피전문점 비율은 62.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지역 커피전문점 수는
지난 2011년 471개에서 지난 7월 천328개로
세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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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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