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 등
3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정치개혁 제주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현재의 선거제도는
유권자 표의 절반 이상이 사표가 되는
불공정한 제도라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통해
정당 지지율이 그대로
국회 구성에 적용된다면
정치의 다양성이 확보되고
국회의 구성과 운영이 혁신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