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근로자들의 교육훈련 금액을 지원하는
내일배움카드의 대상자와
지원금액을 확대합니다.
다음달부터
내일배움카드의 명칭을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바꾸고,
실업이나 재직, 자영업,
특수형태근로 여부에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지원 금액도
최고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훈련 참여자는
훈련비 일부를 자부담해야 하며,
제주도청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직업훈련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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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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