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려니 숲이
산림청이 선정하는
12월의 국유림 명품 숲에 선정됐습니다.

천200헥타르 규모의 사려니 숲은
대부분 지역이 평탄해 접근성이 좋고
아름드리 삼나무 군락이 형성돼 있어
매년 2만 명 이상의 탐방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사려니 숲은 2017년 산림청이
'보전 연구형 국유림 명품 숲'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