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쯤
서귀포시 신효동
한 감귤 선과장에서 불이 나
건물 40여㎡와 사무기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CCTV를 분석한 결과,
선과장 외부 쓰레기 분리수거 장소에서
누군가 담배를 피운 뒤
3분 뒤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담뱃불 취급 부주의에 따른 화재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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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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