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의 민선 7기 취임 이후
개방형 직위로 채용된 공무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제주도 소속 개방형 직위는 모두 33개로
2015년 8개 직위에서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직급별로는
모두 도청 팀장급인 사무관 이상이며
부이사관과 서기관도 15명으로
절반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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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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