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서비스 노동조합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제주관광산업은
도내 임금 노동자의 25%인
7만 명이 종사하는 대표 산업"이지만,
종사자들은 불안하고 열악한
노동조건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 관광서비스 노조는
제주칼호텔과 등 도내 네 개 호텔과
카지노 업체 등
조합원 30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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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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