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 등
도내 4개 시민사회단체는
공동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의
내년 언론사 지원과 광고 예산이
100억 원에 육박하지만
88%가 공모 없이
관행적으로 편성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단체들은
언론사 예산의 경우
대부분 자부담이 없어
공익성 확보와 합리적인 심사를 위해
언론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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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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