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제주도문화상 시상식이
오늘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제주지역 문화예술진흥과 사회발전에 기여한
6개 부문 공로자에게 상장이 수여됐습니다.

부문별 수상자는
예술 부문에 강중훈 계간 문예 다층 편집인,
언론출판부문에 고영철 제주대 명예교수,
학술부문에 하순애 박사,
재외도민부문에 문양추 일본 관서도민회 고문,
관광산업부문에 송동희 제주도관광협회 이사,
체육부문에 홍석빈 제주도
파크골프협회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