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제주도는
감귤 긴급 수매 대상 규격을
상품 규격 전체로 확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가 상품규격 가운데
가장 크기가 큰 2L(투라지)을
수매하기로 했지만,
올해 감귤은 대과가 많지 않아
물량을 채우기 어렵다며,
상품규격 전체로 수매 대상을 확대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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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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