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가격 회복을 위해
내일(19일)부터 농가 자가 격리가
시작됩니다.
제주도는 농협과 함께
농가가 원하는
자가격리 물량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내일(19일)부터 설 연휴까지
비상품 감귤 3만 톤에 대한
농가 자가 격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자가격리 물량에 대해서는
킬로그램당 180원이 보상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