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안 바다의 어획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연안 바다의 어획량은
5천400여 톤으로
작년보다 15% 감소했습니다.
특히, 고등어가 84%로
감소폭이 가장 컸고,
옥돔과 방어,
삼치 어획량도 40% 이상 줄었으며
참조기만 유일하게 44% 늘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