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경제 성장세가
다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중국인 관광객 증가세로
서비스업 여건이 개선되고
제조업과 1차산업의 부진이 완화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0.5%보다 높은
2% 초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건설업은 높은 주택 가격과
순유입 인구 축소 등으로
건축허가면적과 건설수주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부진이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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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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