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20분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41살 김 모씨가
손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김씨가 잠을 자던 침구류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의
감귤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9백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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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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