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등
법규위반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적발한
교통법규 위반은 모두 107건으로,
주정차 위반이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속도위반 30건, 신호위반이 2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오는 3월부터는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가
시속 30km 밑으로 낮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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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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