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위기와 관련한
대응을 강화합니다.
도 교육청은
부교육감이 감염병 대책반장을 맡아
각 팀별로 병 발생에 따른
단계별 역할을 수행하고,
학교와 학원, 교습소와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또 상황에 따라
휴업과 휴교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 오전 현재
지난 13일 이후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제주지역 학생과 교직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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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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