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산지천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올들어 처음으로 검출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제주시 산지천에서 채취한
바닷물을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균에 감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상처난 피부를 통해 감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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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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