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기념사업위원회는
오늘 성명을 통해
오는 17일부터 한 달동안 열리는 임시 국회에서
4.3특별법 개정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도내외 정치권이 힘을 모아주길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되지 못한다면
20대 국회 종료와 함께
제주4.3특별법이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크다며
제주의 총선 후보들이 공동 명의로
소속 정당의 중앙당과 국회에
한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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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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