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제주항공은
경영진의 임금을 30% 이상 반납하고
기존 승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무급 휴가제를
전직원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감소로
341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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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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