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확진자와 관련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내부 문서를 유출한
서귀포시 공무원이 직위해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부자료 유출로
도민사회 불안감이 커지고
행정의 불신을 초래했다며
직위해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22일
접촉자와 병원장 등의 실명이 포함된
내부 회의 자료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SNS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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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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