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제주에 들어오는
중국인 유학생은 합동 임시생활시설에서
격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해안동에
합동임시생활시설을 마련해
다음달까지 입도하는 중국인 유학생을
2주간 격리하고 있습니다.
해당 임시생활시설은 190여실로
현재 중국인 유학생 5명이 입실한 상태로,
제주도는 제주공항을 통해 입도한 유학생을
별도 차량을 이용해
임시생활시설로 이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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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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