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비정규직 가운데
방학 중 비근무자들의
생계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학교 개학이 3주 동안 연기되면서
방학 중 비근무자인
급식실 조리사나 과학실무사들이
심각한 생계 곤란을 겪고 있다며
휴업수당 지급 등의 생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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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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