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도내 기업에 대해
700억 원을 융자지원합니다.
지원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도내 음식점과 숙박업체,
여행업체, 운수업체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 실적의 50%를
한국은행이 0.75%의 낮은 금리로
지원하게 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