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제주기지전대는
부대 철조망을 절단하고
무단 침입한 해군기지 반대활동가
송 모씨 등 4명을
군형법 위반죄 등으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해군은 이들 민간인 4명이
지난 7일 오후 2시쯤
철조망을 절단하고
2명은 부대 안으로 침입해
불법시위를 해 퇴거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구럼비 바위 발파 8주년을 맞아
기습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군은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부대 경계 시스템 전반을
정밀 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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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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