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의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불이 나,
전기배선과 접속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태양광 발전설비 접속함이
심하게 불에 탄 점을 토대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