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쯤
제주시 한림읍 용운삼거리
인근 일주도로에서,
37살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쓰러져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다른 차량 운전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현장 CCTV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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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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